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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정리4

냉장고 정리, 유통기한 지난 소스 버리기 냉장고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유통기한 지난 소스를 버렸습니다. 소포장 되어있는 소스류등은 나중에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 많이 보관을 해놓고 있었는데요, 결국에는 유통기한이 지나서 못먹게 되는것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작은 소스도 자세하게 살펴보면 유통기한이 나와있습니다. 먹기전에 혹은 냉장고 정리를 하면서 한번씩 꼭 살펴보시면 식자재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 나와있던 소스 유통기한. 23년 5월까지 적혀있던 소스인데요, 생각해보니 더 보관해 두더라도 크게 먹을 일이 없을것 같아서 바로 버렸습니다. 냉장고안에 소스 보관을 하고 있던 것들은 치킨 양념, 샐러드 드레싱 소스, 케첩, 참기름 등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소스 뿐 아니라 홍삼도 냉장고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홍삼은 .. 2023. 6. 18.
냉장고에 유통기한이 지난 먹지 않는 음식 버리기, 튜브형 고추장 냉장고를 살펴보니 오랫동안 손을 대지 않은 유통기한 지난 음식이 보였습니다. 튜브형태의 고추장. 거의다 먹은 고추장인데, 냉장고에 계속 보관되어 있어서 잊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팩에 든 고추장을 위주로 먹고 있기 때문에 튜브형 고추장을 먹을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고추장을 발견하고 그날 저녁에는 비빔밥을 해 먹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먹겠지 하고 오래된 먹지 않은 음식을 계속 비치해둘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냉장고도 만능이 아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면 음식을 오래되어 버려야하기 마련인데요, 그걸 잘 인지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음식들을 무조건 보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튜브형 고추장도 예전에 해외여행갈때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을 했었는데, 실질적으로는 생각보다 많이 먹지 않았네요... 2023. 2. 19.
유통기한 지난 음식 버리기, 냉장고에 소스를 버리다. 냉장고에 있는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를 버렸습니다. 샐러드 소스나 햄버거, 피자, 치킨을 주문하면 항상 받게 되는 소스류. 남은것들은 냉장고에 보관을 하게 되는데 유통기한이 지난걸 잊어버리곤 합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다가 발견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오늘은 소스입니다. 냉장고에 있던 발사믹 드레싱 소스입니다. 유통기한이 23년 1월 21일 까지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오래 지난 소스는 아니라서 그대로 두고 먹을까 생각을 했지만, 그동안에도 먹지 않은 음식이라서 냉장고에 그대로 두어도 방치만 될 것 같아서 버렸습니다. 앞으로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하기전에 유통기한을 먼저 살펴보고, 먹을지 안먹을지도 생각을 해본 뒤에 보관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리만 차지하는 공간으로 냉장고가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 2023. 2. 11.
냉장고 정리하며 유통기한 지난 소스 버리기 냉장고에 새로 산 음식들을 정리하며 발견한 오래된소스. 오랜만에 냉장고를 간단하게 정리하며 유통기한 지난 소스를 버렸다. 양이 많진 않았지만 유통기한 지난 것들이 대부분이라 함께 버렸다. 다양한 종류의 소스들이 냉장고에 있었다. 가장 많았던것은 샐러드 드레싱 소스. 예전에 소분된 샐러드 믹스를 구입했었다. 원래 샐러드에도 소스는 잘 안먹어서 언젠가는 먹겠지 하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것들이 세어보니 6봉지나 되었다. 양이 정말 많긴 많다. 그리고 와사비와 피자배달에 함께 왔던 소스와 비빔면 소스 유통기한 표기 꼭 확인하기. 샐러드 드레싱 소스는 확인해보니 22년 7월 18일까지였다. 소스류는 유통기한이 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는데 개별 포장에 잘 표기가 되어있었다. 안먹고 오래 방치된 음식들은 유통기한.. 2022.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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