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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지난소스2

유통기한 지난 음식 버리기, 냉장고에 소스를 버리다. 냉장고에 있는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를 버렸습니다. 샐러드 소스나 햄버거, 피자, 치킨을 주문하면 항상 받게 되는 소스류. 남은것들은 냉장고에 보관을 하게 되는데 유통기한이 지난걸 잊어버리곤 합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다가 발견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오늘은 소스입니다. 냉장고에 있던 발사믹 드레싱 소스입니다. 유통기한이 23년 1월 21일 까지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오래 지난 소스는 아니라서 그대로 두고 먹을까 생각을 했지만, 그동안에도 먹지 않은 음식이라서 냉장고에 그대로 두어도 방치만 될 것 같아서 버렸습니다. 앞으로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하기전에 유통기한을 먼저 살펴보고, 먹을지 안먹을지도 생각을 해본 뒤에 보관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리만 차지하는 공간으로 냉장고가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 2023. 2. 11.
냉장고 정리하며 유통기한 지난 소스 버리기 냉장고에 새로 산 음식들을 정리하며 발견한 오래된소스. 오랜만에 냉장고를 간단하게 정리하며 유통기한 지난 소스를 버렸다. 양이 많진 않았지만 유통기한 지난 것들이 대부분이라 함께 버렸다. 다양한 종류의 소스들이 냉장고에 있었다. 가장 많았던것은 샐러드 드레싱 소스. 예전에 소분된 샐러드 믹스를 구입했었다. 원래 샐러드에도 소스는 잘 안먹어서 언젠가는 먹겠지 하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것들이 세어보니 6봉지나 되었다. 양이 정말 많긴 많다. 그리고 와사비와 피자배달에 함께 왔던 소스와 비빔면 소스 유통기한 표기 꼭 확인하기. 샐러드 드레싱 소스는 확인해보니 22년 7월 18일까지였다. 소스류는 유통기한이 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는데 개별 포장에 잘 표기가 되어있었다. 안먹고 오래 방치된 음식들은 유통기한.. 2022.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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