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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정리3

목 늘어난 양말 버리기(안입는옷, 헌옷 버리기) 생각보다 많은 양말 양말함을 보면 양말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종류도 다양하지만 우리가 안입는옷은 계속 안입게 되는것처럼 양말도 안신게 되는, 손이 안가는 양말은 계속 안입게 됩니다. 그렇지만 양말함은 계속 가득차 있는 상태라 원하는 양말을 꺼내서 신기에는 조금 버겁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내가 신고 있는 양보다 생각보다 많은 양말을 가지고있었구나 문득 깨달은 순간입니다. 양말을 몇 켤레 비워내야겠다고 생각해서 골라보았습니다. 막상 신지는 않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양말들도 많았기 때문에, 상태가 좋지 않아 신지 못하는 옷 위주로 골라 꺼냈습니다. 말그래도 헌옷처럼 헌양말들입니다. 목이 늘어난 양말 대표적인 헌양말로는 목이 늘어난 양말입니다. 오래 신다보니 목이 늘어난 양말인데, 사용상에 큰 문제는.. 2024. 4. 21.
안입는 겨울옷, 여름옷 옷버리기(옷장정리) 주말에 겨울옷을 넣고, 봄, 여름 옷을 꺼내는 등 옷장정리를 하였습니다. 옷장정리를 하다가 안입는 옷들을 몇벌 발견하였고 바로 버렸는데요, 버리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놓았습니다. 첫번째 버린 옷, 겨울 니트 첫번째 버린 옷은 안입는 겨울 니트입니다. 상태는 굉장히 좋았지만, 사두고 첫해, 둘째 해만 입고서는 언제부턴가 안입게 되었습니다. 손이 가지 않았으나 옷장에 계속 남아있는 상태로 3년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옷이 관리가 잘 되어있었기 때문에 언젠가는 입겠지 생각을 하면서 그대로 두었는데, 이번에 계절옷 정리로 옷장정리를 하면서 버렸습니다. 색상은 와인색으로, 브이넥 겨울 니트였습니다. 요새는 입었던 옷들을 당근마켓에서 올리는걸 자주 봤는데, 이제 겨울도 지나서 당근마켓에서 바로 거래가 이루어질 것 같지.. 2023. 3. 23.
옷장정리하며 안입는 옷 버리기 옷장정리 하며 안 입는 옷을 버렸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옷 정리를 하면서 작년에도 안 입었는데 올해는 한번 입어보자! 다짐하지만 역시나 올해도 안입게 되는 옷들이 생깁니다. 옷장정리를 하지 않으면 장롱 속에 그대로 방치되는 옷들. 안입는 옷은 미련없이 버리자. 안입는 옷 3벌을 추렸습니다. 얇은 긴팔 티와 노란색 그리고 검은색 셔츠입니다. 옷이 헤져서 못입는것은 아니고 단순히 취향이 바뀌어서 안입게 되는 옷들입니다. 상태가 좋아서 매년 옷장 속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버려야할 것 같습니다. 당근으로 나눔도! 저처럼 옷장정리를 하면서 입지 않는 옷을 버리는 방법도 있지만 당근마켓에 나눔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당근을 할 시간적 여유를 내기 어려울 것 같아 옷을 버리는 방법을 선택했지만, 깨끗한 상.. 2022.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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