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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배당금과 주가, 실적에 대해 알아보자.

by 쟈봉이 2023.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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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배당금과 주가 그리고 실적에 대해 알아보자. 만도는 22년 9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만도에서 HL만도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번시간에는 HL만도를 기준으로 내용을 확인해보겠습니다. HL만도는 시가총액 2조 1천억 규모의 회사로, 코스피 135위의 기업입니다.

 

 

HL만도 주가는?

HL만도, 만도의 주가를 알아보겠습니다. HL만도는 3월 17일 종가 기준 46,600원의 주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일대비 4.3% 증가한 추세입니다. HL만도의 지난 52주간의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최고 주가는 22년 8월 기준 57,900원이었으며, 최저 주가는 22년 12월 기준 40,200원이었습니다. 현재 주가는 전저점대비 많이 회복된 추세임을 알 수 있습니다. HL만도의 최근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았는데요, 외국인은 꾸준하게 매도를 하고 있으며, 반대로 기관은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강함을 알 수 있습니다.

 

 

HL만도 배당금을 알아보자.

만도의 배당금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19년도 HL만도는 배당금으로 1주당 550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당시 배당성향은 약 23% 수준이었습니다. 20년도에는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21년도에는 1주당 800원을 지급한 만도. 배당성향은 약 22% 수준입니다. 22년도 HL만도 배당금은 1주당 50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시가배당률은 1.1% 이며, 배당금 총액은 234억 5150만원입니다. HL만도 배당금 지급일은 4월 21일 입니다. 만도 주식을 보유하고 계신분들은 배당금 지급일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aver?article_id=0002101874&office_id=016&code=204320&sm=title_entity_id.basic 

 

HL만도,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 네이버 증권

[헤럴드경제=증권부] HL만도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1.1%이며 배당금총액은 234억5150만원이다.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21일이다. 관련뉴

finance.naver.com

 

 

HL만도 실적을 알아보자.

HL만도의 실적은 완성차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7조원이 넘는 역대급 매출을 거두었습니다. 22년 매출액은 7조 5천억 규모로 전년대비 22% 증가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2,479억원으로 전년보다 6% 증가하였고, 순이익은 1177억원으로 34% 가량 줄어든 추세입니다. HL만도의 22년 4분기 실적을 살펴보겠습니다. 4분기에 HL만도 영업이익은 56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84% 증가하였으며, 매출액은 2조 179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26% 증가하였습니다. 지난번에 공부한 기아와 현대차 실적도 굉장히 좋았는데, 자동차 부품업계인 만도에게도 좋은 영향이 미친 것 같습니다. 과연 23년도 HL만도, 만도의 실적은 어떨까요? 23년도 실적도 기대가 되는 만도인데요, 관련 기사들이 많습니다. 아래 링크 첨부하오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aver?article_id=0004809025&office_id=015&code=204320&sm=title_entity_id.basic 

 

"HL만도," 해외시장 매출 성장세 "주목" : 네이버 증권

사진=게티이미지뱅크신영증권은 10일 HL만도에 대해 미국, 인도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세가 견조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6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작년 4분기 매출은

finance.naver.com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aver?article_id=0005420610&office_id=018&code=204320&sm=title_entity_id.basic 

 

HL만도, 급성장하는 전기차·자율주행차 타고 ‘실적 훈풍’ 기대감 커져 : 네이버 증권

지난해 매출 7조원대로 호실적 기록할 듯“반도체 수급 완화로 생산량 늘어난 영향”올해도 매출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점쳐져전동화·자율주행차 부품에서 두각 보일 듯[이데일리 박민 기자]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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