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배당금과, 주가, 실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G생활건강은 시가총액 6천억 규모의 회사로 코스피 295위의 기업입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LG생활건강 주가는 2월 14일 종가 기준 700,000원입니다. 지난 1년간의 주가추이를 살펴보면 최고 주가는1,045,000원으로 22년 2월 기준 전고점이며, 최저 주가는 22년 10월 499,500원으로 전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고점 대비 LG생활건강의 주가는 아직 회복세가 더디다고 판단이 됩니다. 외국인은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고 있으나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강하고요, 기관은 매수와 매도중 매도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더 큰 편입니다.
LG생활건강 배당금을 알아보자.
LG생활건강 22년 예상 배당금은 1주당 10,303원입니다. 21년 LG생활건강 배당금은 1주당 12,000원이었으며 배당성향은 약 23% 수준이었습니다. 20년도에는 LG생활건강 배당금으로 1주당 11,000원을 지급하였고, 19년도에 동일한 배당금을 지급하였습니다. LG생활건강의 평균 배당성향은 약 23% 수준으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9~21년 3개년 평균 수치입니다.
LG생활건강 실적은?
LG생활건강 22년 예상 매출액은 73,137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7,358억원으로 예상되며, 당기순이익은 약 4,624억원으로 예상됩니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코로나 이슈로 인한 마스크 착용문제도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고, 중국의 코로나 봉쇄도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영업이익률은 약 10%, 순이익률은 약 6% 수준이며, ROE는 약 8% 수준입니다. 23년도에는 22년보다 실적이 개선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LG생활건강 주주로서 23년도를 기대해봅니다. LG생활건강 관련기사를 아래 링크로 첨부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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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관련주의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일 LG생활건강의 어닝쇼크 충격에 동반 급락했던 화장품주는 다음날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실적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다시 급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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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6.8%↑ vs LG생건 0.14%↑작년 실적 부진에도 주가 온도차아모레, 낮아진 중국 의존도 긍정적 평가LG생건, 中 브랜드 약화에 생활용품도 부진[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국내 화장품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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